더 나은 진료를 위한 옳은 선택, 오름차트 자세히보기

News/오름차트 소식 15

"네이버·카카오 채널 진료예약 연동, 어렵지 않아요"

해당 기사는 2022년 12월 7일 의협신문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세나클소프트, 오름차트 새 버전 '마오름' 출시 "병원과 환자 편의 모두 잡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름차트의 신규 버전인 ‘마오름'을 출시했다고 5일 알렸다. 오름차트는 진료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 국가건강검진 연동, 내시경 캡처 기능 내장, 청구 심사엔진 등이 특징인 클라우드 EMR이다. 이번 ‘마오름’은 환자와 1차 의료기관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병원’을 만들기 위한 오름차트의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다. 세나클소프트에 따르면, 마오름은 오름차트의 기존 장점에서 디지털 소통 채널이 추가됐고, 접수·문진·전자동의 등 태블릿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그..

"클라우드 EMR도 결국 IT 기술... 세나클 따라올 수 없다"

해당 기사는 2021.10.15 메디칼타임즈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칼타임즈 이인복 기자]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병원 시스템이 최대의 화두에 오를 만큼 디지털 전환, 나아가 클라우드 시스템은 이제 의료계에서도 피할 수 없는 시대 흐름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이다. '21년 1월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들고 나타난 위의석 대표. 그는 IT 업계에서 자타공인 '플랫폼'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왜 의료계, 더욱이 이미 일부 기업이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지닌 EMR 시장에 발을 딛었을까. 그는 이러한 질문에 매우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클라우드 EMR도 결국 IT기술... 세나클 따라올 수 없다" 기사 원문보기 →..

"진료실 EMR은 1990년대.. 의사들을 위해 세상에 없던 EMR 보여주겠다"

해당 기사는 2021.01.15 메디게이트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네이버 검색광고, SK텔레콤 'T전화' 등 인기있는 상품을 만들어냈던 그가 이번에는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것도 대형병원이 아닌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는 '21년 1월 15일 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일반과 의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출시했다. 위의석 대표는 "EMR은 2021년이 아니라 마치 1990년대 IT 기술에 머물러있다. 기술력이 좋은 회사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의사들을 위해 일할 때 어떤 일이 가능한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세종 서울삼성이비인..

'T전화' 만든 IT 전문가, 의원 전용 EMR에 '꽂힌' 까닭은?

해당 기사는 2021.06.14 의협신문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의협신문 고신정 기자] SK텔레콤 'T전화', '네이버 검색광고' 등 히트 상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혁신을 일으킨 IT 전문가 위의석 대표가 이번에는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8년 세나클소프트를 설립, 의원급 전용 EMR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1년 12월 대한의사협회와 EMR 업무협력을 체결해 주목을 받았다. 위의석 대표는 인터뷰에서 "긍정적이고 실력이 뛰어난 기술자가 의사와 협력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전문가인 의사들이 뛰어난 '도구'를 가졌을 때 어떤 것이 가능한지 꼭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사전심사] 특허된 기술로 구현된 오름차트 사전심사,..

세나클소프트가 그리는 미래, 클라우드 EMR 넘어 의사와 환자를 도와주는 PHR

해당 기사는 2023년 1월 5일 메디게이트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세나클소프트는 IT기술로 세상에 연결해 인류의 건강을 돕는다는 모토로 2018년 창업했다. 그 첫번째 단계로 2021년 1월 클라우드 EMR(전자의무기록) '오름차트'를 출시했다. 카카오벤처스는 세나클소프트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시리즈B까지 참여하면서 EMR과 PHR의 미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상무는 25개에 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회사 중 특별히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와 의사 사용자 센터원지앤이내과 이사라 원장을 초대했다. 기사 원문보기 → ㅡ 다음 콘텐츠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진료실] '직관적이다'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오름차트 진료실 푸른성모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