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2022년 12월 7일 의협신문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세나클소프트, 오름차트 새 버전 '마오름' 출시 "병원과 환자 편의 모두 잡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름차트의 신규 버전인 ‘마오름'을 출시했다고 5일 알렸다. 오름차트는 진료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 국가건강검진 연동, 내시경 캡처 기능 내장, 청구 심사엔진 등이 특징인 클라우드 EMR이다. 이번 ‘마오름’은 환자와 1차 의료기관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병원’을 만들기 위한 오름차트의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다. 세나클소프트에 따르면, 마오름은 오름차트의 기존 장점에서 디지털 소통 채널이 추가됐고, 접수·문진·전자동의 등 태블릿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그..